'바다가 들린다' 노홍철이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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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들려. #노홍철이 현장을 포복절도시켰다.​ ​ 온 111 1방송되는 MBN'7번 국도의 선물-바다가 들린다'가 예측 불가능한 웃소ー 소리를 선물하는 2차 티저 영상을 유 셍뎅했습니다.흘러간 영상에서는 서핑 후 꿀과 같은 밥을 준비하다가 급격하게 멘붕에 떨어진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수상한 흔들림을 포착한 ᄀ 천희가 노홍철의 서핑슈트를 기습적으로 돌파했다.이어 노홍철을 향해 홍철 이게 뭐야 너 최근에 오줌을 쌌냐고 물었다. 이에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고, 이 난고가 오줌이다, 똥 매너다, 이게 오줌이라고? 최악입니다 등 그에 대한 거센 비난과 신랄한 야유가 이어졌다. 역시 "전신의 검사"가 계속되자, 노홍철은 깜짝 놀라 난감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침내"정말 오줌"이라며"바다야 미안해"라고 자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배증시켰다.​'바다가 들린다'는 7번 국도를 타고 떠난 국내 최초로 서핑, 여행기.'천혜의 해로'로 잘 알려 진 동해안 7번 국도를 새로운 탐험하는 실반지 프로그램 이프니다니다. 방송에는 배우 이천희에서 개그맨 노홍철과 장도영, 배우 진태우와 한서희, 배구선수 김요한, YB밴드 드러머 김진원, 서퍼한동훈 등 8명의 셀럽서퍼가 총출동해 서핑크루로 활약할 전망 입니더니더. ​'바다가 들린다'는 111오후 8시 20분 1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