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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 안덕 북카페 여행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4. 01:36

    #인공위성제주 #제주서방 #제주서방 #제주도북카페 #제주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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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 안덕북카페 여행책 매장, 책 매장,


    서귀포 안덕면에 있는 인공위성 제주! 여행서점을 찾다가 찾았는데 소견이 너무 좋아서 꼭 가보고 싶었다.그래서 급하게 방문해 주는ᄏ 이쪽은 버스로 가기에는 조금 애매한 장소라서 택시로 갔다! 제주에서의 아내 sound로 마지막 택시였지만 운전기사가 "인공위성 제주가 대체 어디예요?"하고 서점명과 알렸다.카카오택시에 찍힌 목적지 이름이 인공위성 제주라서 놀랐겠다....?ᄏᄏᄏ


    도착해서 택시에서 내렸는데, 날씨가 좋더라! 구름이 정말많은데!! 미세먼지가 없어서 맑은 하항시의 이상스토리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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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 제주는 질문을 찾아 여행하는 여행, 서점, 인공위성 제주라는 슬로건으로 입구를 반겨준다.여행 서점에 자주 가봤는데 이곳은 최고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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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뒤편을 돌아 안으로 들어가 탈동화 같은 집(?) 한 채가 있다! 아무래도 제주 한옥을 개조해 지은 책방답다: 구름과 본인무초의 조화가 정내용...!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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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구 옆 창문에는요, 살랑살랑 말이 써있어서 사진을 찍어야 들어갈 수 있어요! 우리는 왜 하나하나만 행복하지 않을까요?그러게요.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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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구를 감상하는 눈물을 닦으며 안으로 들어가주는...인공위성 제주 내부는 밖보다!!! 식견이 좋다! 완전히 스타라...! 채광이 확 들어오는 자리부터 어둑어둑한 자리까지.밝은 자리는 거의 자리가 꽉 찼고, 과인은 지하에 앉았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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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를 주문하고 지하로 내려가니 이런 말들이 나를 반겼다.


    갑자기 그대라는 계절이라는 음악가가 떠오른 흐흐계절은 사계절이 없고, 각각 외우는 계절이 있다는 것.나쁘지 않는 제주 여행 갔던 그 은행제의 하나 나쁘지 않는 10월 가을 무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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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방의 인공위성 제주를 좀 더 둘러보니 느낌좋은 포스터와 굿즈, 엽서가 많았다! 다음에 가면 뭐하려고, 질문 찾으러 간 여행이라 그런지 질문들로 구성된 책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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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에서 가장 감정에 들은 문구.여행이 1씨가 있으면 행복하세요 오·한 씨의 날은 어떤 정리가 필요합니까?그때 본인에게 딱 맞는 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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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에 붙어 있던 글귀도 좋았다.임다자의 어두운 아래 항상 그랬던 것처럼 무슨 색이에요?분홍 보라색 어두운 강 언제나 그랬듯이 남색 검은 모든 색이 섞인 어두운 강 언제나 그랬듯이 색깔이 아니라 어두운 강도 항상 그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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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인공위성 제주의 조용한 분위기가 좋기 때문에 오전중에 비양봉 그림을 그린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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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가 좋아서 집중력이 좋아지고 기분이 좋아졌다:) 아쉽게도 내가 앉고 싶은 자리에는 앉을 수 없었지만, 그 완전한 분위기를 다 느낄 수 있는 장소! 생각을 정리하는데도 여유를 느끼기에도, 바로 스토리 좋은 장소였던 여행서점이었다.게다가 사람이 적어 한결 좋았지만 더 핫해지기 전에 빨리 가보는 것이 좋다.인공위성 제주 후기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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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덕면 맛집을 찾는 게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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